이란과의 지상전에 투입됐다고 알려진 쿠르드족이 전투에 활용할 차량을 대량 구매했다는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전쟁에서 쿠르드족이 왜 주목받고 있을까요? <br /> <br />인구 4천만 명 정도지만, 나라를 가져본 적 없이 이라크와 이란, 튀르키예, 시리아 등지에 뿔뿔이 흩어져 살아, 이 지역을 쿠르디스탄이라고 부릅니다. <br /> <br />이 가운데 이라크의 쿠르드족이 이번 지상전에 가세한 겁니다. <br /> <br />산맥 지형에 익숙해 게릴라전에 능숙하고, 적지 않은 여군이 포진된 것도 큰 특징입니다. <br /> <br />이라크 전쟁과 IS와의 전투에서도 지상군 투입을 꺼리는 미국 대신 최전선에서 싸울 정도로 미국과의 관계가 긴밀합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수차례 타국 전쟁을 도왔지만, 국가 건설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'토사구팽' 당한 아픈 역사가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IS 퇴치에 공을 세운 뒤 2019년 트럼프 1기 때 미군이 시리아에서 철수하면서 방치된 쿠르드족은 얻은 것 없이 상처만 떠안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하린 (lemonade010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30616132274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